안녕하세요.
동부회원권거래소 주융식 부장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용인 한원CC는 1970년 개장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
간 동안 회원제 골프장의 역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된 골프장이라는 인상보다는 코스마다
다른 공략 흐름과 오랜 수목, 전통 한옥 형태의 클럽하
우스가 어우러지며 이곳만의 분위기를 만들어냅니다.
이처럼 오랜 운영 역사와 27홀 코스의 개성을
함께 갖춘 만큼 회원권 역시 단순한 시세만 보기보다
는 실제 이용 조건을 같이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한원CC 회원권을
중심으로 27홀 코스 특징과 유형별 구성, 실제 이용 시
살펴봐야 할 부분을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1970년부터 이어진 한원CC의 시간
한원CC는 1970년 개장
이후 운영을 이어오다 1992년 9홀을 추가하면서 현
재의 27홀 회원제 골프장 체제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이후 2010년 승용카트를
도입하고 2011년에는 클럽하우스 증축과 카트고 신
축을 진행하면서 운영 환경도 꾸준히 변화해왔습니다.
2012년에는 기존 북·남·동 코스의
명칭을 각각 고구려·백제·신라로 바꾸면서 지금 우리
가 알고 있는 한원CC의 27홀 구성이 완성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차곡차곡 쌓이면서 한원CC는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오랜 전통을 이어온 27홀 회
원제 골프장으로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오고 있습니다.
2. 용인 남사 입지와 한원CC의 실제 이용성
한원CC는 용인시 처인구 남사읍에
자리해 동탄과 판교를 비롯한 수도권 남부 생활권에
서 비교적 접근하기 수월한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회원제 골프장은 한 번의
방문보다 반복 이용이 중요한 만큼 코스와 혜택뿐 아
니라 실제 이동 부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한원CC 주변은 경부고속도로 남사진위IC
개통과 함께 국지도 82호선 확충 등 도로망이 꾸준히
정비되면서 입지 환경도 계속해서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한원CC는 반복 이용을 고려하시는 회원에게 접근성
역시 실사용 가치를 높여주는 요소라 할 수 있습니다.
3. 한원CC 27홀, 세 코스는 어떻게 다를까?
먼저 고구려코스는 넓은 페어웨이를 바탕으로
업다운이 크게 느껴지는 구간이 이어져, 티샷 방향과
오르막 구간에서의 거리 판단이 중요한 코스입니다.
백제코스는 비교적 평탄한
흐름을 바탕으로 도그레그와 해저드가 곳곳에 배치돼
있어 방향을 잘 잡으며 플레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라코스는 티잉구역에서 그린이 바로 보이지 않는 홀
이 많아 시야 확보가 쉽지 않고, 포대그린과 고저차까
지 더해져 방향성과 거리 조절이 중요한 코스입니다.
같은 27홀 안에서도 세 코스의 흐름과 공략 방식이
달라서 라운드마다 서로 다른 플레이 감각을 경험하실
수 있다는 점이 한원CC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고구려·백제·신라, 실제 공략에서 드러나는 차이
고구려코스 8번 홀은 왼쪽으로 치우친 티샷에 OB
위험이 있고 그린 앞 벙커까지 자리해 있어, 첫 샷부터
다음 공략 지점을 염두에 둔 방향 설정이 중요합니다.
백제코스 7번 홀은 그린 전면의 해저드를 넘겨야
하는 파3로, 시각적인 부담을 이겨내면서 그린의 앞
뒤 길이까지 고려해 거리를 맞추는 것이 관건입니다.
신라코스 8번 홀은 코스 내 핸디캡 1번
홀로, 길이가 긴 파4에 그린까지 높낮이 차가 존재해
티샷 이후 세컨드 샷의 거리 판단이 특히 중요합니다.
이처럼 세 코스는 대표 홀만
살펴봐도 위험 요소와 공략 포인트가 서로 달라, 홀의
성격에 맞춰 플레이 전략을 달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전통 한옥에서 이어지는 회원제 골프장의 분위기
한원CC의 클럽하우스는 전통 한옥 양식을
바탕으로 현대적인 시설을 함께 갖추고 있어 골프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다른 분위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코스 주변에는 오래된 수목과
자연스러운 조경이 자리하고 있기에 오랜 시간 운영된
회원제 골프장 특유의 안정된 분위기를 더해주는데요.
내부에는
프런트와 라커룸, 사우나·욕실, 레스토랑과 프로숍 등
라운드 전후에 필요한 시설도 고르게 마련돼 있습니다.
화려함을 앞세우기보다 전통적인 공간감과
오랜 세월이 축적된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는
점이 한원CC 클럽하우스의 특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6. 반세기 넘는 시간 동안 한원CC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이곳은 오랜 운영 과정에서 코스를 확장하고 이용 시
설을 보완하면서 시대에 맞춰 조금씩 변화해왔습니다.
27홀 체제를 갖춘
이후에는 승용카트 도입과 클럽하우스 증축 등을 통해
라운드 전후의 이용 환경도 계속해서 개선해왔는데요.
기존 북·남·동 코스
역시 고구려·백제·신라로 이름을 바꾸며 현재의 한원
CC를 대표하는 3개 코스 체계를 갖추게 되었습니다.
오랜 전통을 그대로 지키는 데 머무르지 않고
필요한 변화를 꾸준히 더해왔다는 점이 지금의 한원
CC를 이해하는 또 하나의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7. 한원CC 회원권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한원CC 회원권은
정회원권을 비롯해 우대, 1구좌 특별, 2구좌 특별까지
이용 목적에 따라 여러 가지 형태로 나눠져 있습니다.
정회원권은 정회원 1명과
가족회원 1명으로 구성되며, 우대는 우대회원 1명에
준회원과 동반인까지 혜택 범위가 넓어진 구조입니다.
1구좌 특별은
특별회원과 무기명 이용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기명
이용과 제한적인 위임을 함께 활용하기에 적합합니다.
2구좌 특별은 무기명 4명까지 이용할 수
있고 예약 횟수도 더 많이 제공돼, 여러 명이 함께 활용
하거나 법인에서 순환 이용하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8. 예약 구조는 회원권 실사용에 어떤 차이를 만들까?
한원CC는 주중 예약의
경우 특별·우대·정회원이 같은 순위에서 예약할 수 있
고, 가족회원과 준회원은 하루 늦게 예약이 열립니다.
주말에는 특별회원에게 하루 먼저
예약 기회가 주어지며, 선오픈되는 물량은 약 30팀 수
준으로 전체 티타임이 먼저 배정되는 구조는 아닙니다.
정회원과 우대회원은 그
다음 날부터 예약할 수 있는 만큼 회원권 종류에 따라
주말 티 확보에서 체감되는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원CC 회원권은 그린피와 등록 인원
뿐만 아니라 예약 순위와 이용 횟수까지 함께 살펴봐
야 실제 활용도를 보다 정확하게 판단할 수 있습니다.
9. 한원CC 회원권 총평
소개드린 한원CC는 1970년 개장 이후 반세기 넘는
시간을 이어오며, 고구려·백제·신라 27홀과 전통적
인 회원제 골프장의 분위기를 함께 갖춰온 곳입니다.
이곳의 회원권은
정회원권부터 우대, 특별까지 구성과 이용 방식이 서
로 다른 만큼 시세만 보기보다는 등록 인원과 그린피,
무기명 활용 여부를 함께 비교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주중·주말 예약 순위와 이용 횟수에서
회원권별 차이가 있는 만큼 실제 라운드 빈도와 이용
목적에 맞추어 선택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끝으로 한원CC 회원권의
현재 시세와 세부 조건이 궁금하시거나 본인에게 맞
는 유형을 비교해보고 싶으시다면 동부회원권거래
소 주융식 부장에게 편하게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